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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입 파일 무해화 · 이메일 위협 대응

신뢰할 수 없는 외부에서 유입되는 파일 및 메일에서
안전한 Visible Contents만 추출 후 재구성하여
잠재적 위협으로부터 제로 트러스트 보안을 실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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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전한 비주얼 콘텐츠만 추출하여 문서를 재조합하는
CDR(Content Disarm & Reconstruction) 기술을 통해

해당 포맷 내부에 숨어있는 악성행위를 사전에 탐지합니다.

유입 파일 무해화 솔루션

문서 내 포함된 모든 유형의 파일을 CDR 기술을 통해
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악성코드 및 제로데이 공격에 대한 보안을 제공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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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IELDEX File은 외부망으로부터 유입되는 파일을
안전한 파일로 재구성하여 반입합니다.

 

  • 망연계를 통해 유입되는 파일을 CDR 처리하여 망분리 보안 강화

  • 자체 개발한 망연동 모듈 탑재 시 All-in-One으로 구성, 인터넷 분리 상태 유지

  • 문서반입 승인시스템과 연동, 문서파일 반입 시 관리자의 승인 후 반입 가능

이메일 위협 대응 솔루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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악성코드 유통 경로 1위인 이메일 컨텐츠의 CDR 처리를 통해
메일 본분 및 첨부파일의 모든 잠재적 위협을 제거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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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IELDEX Mail은 악성코드 유통 경로 1위인 이메일 컨텐츠를 CDR 처리하여 메일 본문 및 첨부파일의 모든 잠재적 위협을
제거합니다. 

  • 메일 본문 내 HTML 속 스크립트, 하이퍼링크, 링크 이미지 확인 및 무해화

  • 메일에 첨부된 파일을 HTML로 래핑하고, 파일 열람 시 별도 뷰어 제공

  • 메일 속 URL 평판 검사를 통한 안전성 점검, 원격 브라우저를 통한 URL 접속

  • 평판 검사, 원격 접속을 통한 메일 내 URL을 안전하게 열람

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악성코드 및 제로데이 공격에 대비한
위협 방어 솔루션

안전한 Visual Contents만 추출하여 문서를 재조합하는
CDR(Content Disarm & Reconstruction) 기술을 통해
파일 내 숨어있는 위협을 사전에 탐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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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년 국내 최초로 개발된 CDR로 제1금융권 도입 등
국내에서 가장 많은 구축사례 보유로 시장 내 우수성을 입증합니다.

​국내 최초의 CDR

백신, 샌드박스 등 정적분석(시그니처)나 동적분석(행위)를 통한

기존 보안 분석방법이 아닌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에 기반합니다.

제로데이 공격 / 샌드박스 회피 등 고도화된 위협 대응 가능

솔루션의 공급 시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형으로도

선택 가능합니다.

구축형 / 클라우드형 모두 제공

금융권에서 선호되는 파일 유형인 엑셀파일의 매크로 무해화 후에도

업무용 매크로 유지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.

관리자와 사용자의 편의성 고려 

제로데이 공격 등 각종 위협에 대한 사전적 대응 가능

SHIELDEX는 망분리 환경에 최적화되어,
망연계를 통해 유입되는 파일을 무해화 및 재구성을 통해
망분리 보안 환경을 강화합니다.

문서 내 포함되는
모든 유형의 파일 무해화

  • 이미지, 압축파일 등 문서 내 포함되는 모든 유형의 파일 무해화 처리 가능

  • 모든 유형의 파일을 무조건 삭제하는 타사 방식과 차별화

  • 무해화 범주 확대 및 원본과 동일한 정합성 유지

무해화 처리 속도
약 3배 향상

  • 사내 실측 데이터 기반 4.4초 > 1.7초 소요

  • 평균 무해화 처리 속도 약 3배 감소

엑셀 파일 악성 매크로
분석·판별 기능

  • 엑셀 파일의 악성 매크로 분석 후 무해화정상 매크로: 무해화 처리 후 재조합 하여 원본과 동일하게 반입 

  • 악성 매크로: 삭제 및 위험요소 제거 후 반입

  • 타사의 매크로 일괄 제거 방식에 의한 불편함 해소

제로데이 공격에 대한
사전 예방 지수

  • 무해화 처리된 위험요소에 대한 직관적수치 제공

  • 사전 예방 지수 기능을 통한 정성적/정량적 도입효과 모니터링 가능

무해화 지원 파일
확장자 확대

  • 국내 최대 이미지 파일 확장자 무해화 기능 제공

  • bmp, png, jpg 확장자 외 56종 이상의이미지 파일 확장자 무해화

스테가노그래피 기반
이미지 위협 탐지 및 제거

  • 이미지 내 숨겨진 위협을 탐지, 무해화  처리 및 제거

  • 무해화 가능한 이미지 파일 확장자 확대 제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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